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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혼(魂)을 사르는 자만이 유일하게 구별될 따름이다. - 강엄(江淹) 별부(別賦) -
하늘소망님의 글을 보다가
저도 오늘 가슴에 와 닿아서



사람들이 정말 싫어 집니다.
누군가는 해야 되는 일인데
본인이 하기는 싫고
그런일은 자꾸 아래로.... 아래로 내려 옵니다.

회사의 규정을 따지자면
사장님이 해결 해줘야 하는 문제였는데
그게 다시 전무님에게, 다시 담당임원에게, 부장님에게

마지막으로는 저한테까지 내려 왔습니다.

그런 일하라고 월급 많이 주고 회사일 시키는것 같은데
왜 월급도 적은 제게 떠 넘기시는지.

요즘 유행하는 웃찾사 개그코너 '놀아줘' 코너의 멘트가 생각납니다.


"왜 어려운건 나만시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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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1 11:21 2006/08/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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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좌절 금지

    2006/08/11 16:54
    좌절금지... 좌절 하면 안되는데... 휴~~~~~~우 오랜만에 한숨이 나온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6/08/11 16:53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무사히 잘 마치셨죠?

    저희 둘이 맘이 통했나봐요. ^^
    저도 회사에서 비슷한 문제가 있어서 힘들었었거든요.
    어떻게 그렇게 제 맘을 잘 읽으셨는지...
    힘내삼!!! 좌절따위.. 그따위것 엿바꿔먹으라고 해욧!
    옥상가서 실컷 욕이라도 해주고 오세요. 그럼 조금은 괜찬아 진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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